맞춤법·띄어쓰기 검사, 틀린 이유까지 알려 주는 AI로
맞춤법 검사기는 틀린 곳을 알려 주지만, 문장이 어색한 이유까지는 잘 말해 주지 않습니다. AI에게 문단을 통째로 주면 맞춤법·띄어쓰기와 함께 어색한 문장도 고치고, 왜 고쳤는지 설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틀리는 맞춤법 여섯 가지
- 되 / 돼: "돼"는 "되어"의 준말입니다. "되어"로 바꿔 말이 되면 "돼"(안 돼요 = 안 되어요).
- 안 / 않: "안"은 "아니"의 준말로 앞에, "않"은 "아니하"의 준말로 뒤에 옵니다(안 먹다, 먹지 않다).
- 로서 / 로써: 자격은 "로서"(학생으로서), 수단은 "로써"(대화로써).
- -던지 / -든지: 지난 일은 "-던지"(얼마나 춥던지), 고르는 것은 "-든지"(가든지 말든지).
- 웬 / 왠: "왠지"만 "왠", 나머지는 "웬"(웬일, 웬만하면).
- 몇 일 / 며칠: 언제나 "며칠"이 맞습니다.
띄어쓰기 기본 세 가지
-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띄웁니다: 한 개, 두 번, 세 살(아라비아 숫자와 쓰면 붙여도 됩니다: 3살).
- "것·수·때·만큼" 같은 의존 명사는 띄웁니다: 할 수 있다, 먹을 것.
- 조사는 앞말에 붙입니다: 나처럼, 너조차, 학교에서부터.
바로 해 보기
검사 결과를 믿기 전에
AI는 대부분의 맞춤법을 잘 잡지만 드물게 맞는 표현을 틀렸다고 하기도 합니다. 시험·제출 서류처럼 중요한 글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고친 이유를 같이 받아 두면 다음부터는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긴 글도 한 번에 검사되나요?
여러 문단도 한 번에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. 아주 긴 글은 장 단위로 나눠 넣으면 빠뜨리는 곳이 줄어듭니다.
글자수도 같이 셀 수 있나요?
"고친 글의 공백 포함 글자수도 알려 줘"라고 덧붙이면 됩니다. 정확한 숫자가 필요하면 글자수 세기 도구로 확인하세요.
무료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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